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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유명한 터키의 '시린제(Sirince) 마을'입니다.


발길 닿은 곳마다 여유로움과 따뜻함이 물~씬 풍겨나는 정겨운 시골마을 같은 곳인데요.
자그마한 장터에 진열된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눈길을 즐겁게 만들더군요. ^^

신나게 걷다보니, 우리의 '액터윤'도 배가 고팠던 모양입니다.
아무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요.



그가 고소한 냄새에 끌려 본능적으로 찾아간 곳은 바로 요기!!!!!!!
터키식 샌드위치 가게입니다.




서세원씨와 김C씨를 섞어 놓은 듯한 외모에, 익숙한 구강구조를 가진 아저씨가 
룰루랄라 샌드위치 빵을 굽고 있군요!



헛!!!!!  공교롭게 아이컨택!!!!! -0- 
민망함에 재빨리 카메라를 샌드위치 쪽으로 옮겼습니다.;;;;;;;;;;
(근데 이 아저씨 보면 볼수록 톡 튀어나온 토끼 앞니가 귀엽네요 ㅋㅋㅋㅋ)



윤계상씨가 선택한 샌드위치는 어른 얼굴만한 크고 두툼한 빵에 고기와 양파, 토마토를 구워 넣은 뒤,
알 수 없는 소스를 넣어 먹는 건데요.
담백하면서도 형언할 수 없는 새로운 맛이 있었답니다. (사실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요!!!)



                                                                                                                                                    photo by 김경만 PD
샌드위치가 맛~있게 구워지기를 기다리며 슬쩍 멍~때리고 있는 윤계상씨.



슬슬 지쳐가나요오~~ 다 큰 남정네가 입도 안가리고 하품을.. ㅋㅋㅋㅋ
(그렇지만 내 눈에는 쩍 벌린입이 그저 쾌남처럼 보이네요! 하핫;;)




그래도 역시 카메라를 드는게 가장 좋은가 봅니다.
이내 시린제 마을 이곳 저곳을 샅샅히 관찰하고 있네요. ^^

이렇게 잠시도 사진 촬영을 멈추지 않는 윤계상씨에게
조~기 옆에 자리잡은 두 청년이 자신들도 찍어줄 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이에 흔.쾌.히 카메라를 든 윤계상씨.
자연스러운 포즈를 해달라는 계상씨의 부탁에 훈훈한 미소를 날리고 있는 청년들과
아주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뷰파인더에 청년들을 담고 있는 윤계상씨의 모습이 아주 멋졌습니다.



흠.. 대체 사진이 어떻게 찍혔길래 저렇게 헤벌쭉 웃고 있을까요~
그런 그를 보며 기대에 가득찬 청년들!


                                                                                                                                                    photo by 김경만 PD
결국 호기심 많은 청년이 먼저 다가와 사진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내 잘생긴 얼굴이 제대로 안나온 것 같아요!" 라며 엄격한(?) 심사평을 내린 청년의 말에
살짝 당혹한 계상씨 표정이 보이시나요?ㅋㅋ 


 
                                                                                                                                                    photo by 김경만 PD
뒤늦게 청년의 농담을 이해하고 특유의 함박 웃음을 터트리는 윤계상씨.
끝까지 정색하며 장난을 치려던 청년도 결국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구요. ㅋㅋ
계상씨와 친해지고팠던, 마음씨 따뜻한 터키 시린제 마을 청년들 덕분에 잠시나마 아주 즐거웠답니다.

터키와 대한민국은 '형제의 나라'라고 하잖아요^^
눈빛만으로도 초고속으로 친해진 터키 청년들과 윤계상씨!
훈훈한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린제 마을 청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 기다리 고, 기다리던 샌드위치가 완성!
시식의 기쁨을 맞이하기도 전에 찾아온 손님이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




동네 멍멍이들!!!!!!!!!!!!!!!!!!



많이 배고팠나봅니다...
돈 삼백만원도 당장 줄 수 있을 것 같은 저런 애절한 눈빛을 마구 쏴주네요 ㅠㅠ

(정말 왕순둥이였던 멍멍이!!!)

이렇게 귀여운 멍멍이에게 윤계상씨는....




놀립니다!!!!!!!!!!!!!!!!!!!!!!!!!!!!!!!!! -_-
윤액터의 콸콸 넘치는 장난끼는 정말 어쩔 수 없네요..ㅋㅋㅋ (귀엽습니다 ㅠㅠ)
처음 눈뜬 심봉사 마냥 눈을 부릅 떠보지만 먹을 것을 향한 멍멍이의 눈빛은 요지부동~




결국 멍멍이들의 순정에 지고만 윤계상씨!
샌드위치를 나눠주고 말았는데요. 멍멍이들이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ㅋㅋ

이후로도 다정히 샌드위치를 나눠 먹었다는 해피엔딩입니다아아~~~



 
보너스 이야기!!
윤계상씨가 정말 개들을 이뻐하더라구요.
계속 "줄까~말까~" 하면서 장난치다가도 저렇게 개들이 사랑스러워 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터키 시린제 마을의 토박이 청년들과도 카메라 하나로 하하호호~
순둥이 멍멍이들과도 너~~어무 금방 친해지는 윤계상씨!
그가 진정한 월드와이드 인기남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it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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